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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이병하 전주시의원 "마중길 지하차도 개설 실익없다" 반기

      [전주=유병철 기자] 전북 전주시가 민선 8기에 들어서 전주역 앞 마중길과 역세권지구를 지하차도로 연결하겠다는 계획에 대해 시의회에서 반기를 들고 나섰다.이병하 전주시의원(부의장)은 12일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"전주시는 사업비 3000억원을 투입해 첫마중길~장재마을까지 동서를 관통하는 지하차도를 건설할 계획이다"며 "이어 2단계로 전주역~롯데백화점 사거리까지 지하차도를 건설하겠다는 구상이지만 실익 없는 마중길 지하차도개설보다 역세권개발지역 연결도로 확장 등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"고 주장했다.이 의원은 "교통기반시설 확충은..

      전국2022-10-1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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